[포토] 한 해 마무리하는 국회

한주형 기자(moment@mk.co.kr) 2022. 12. 30.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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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사다난했던 2022년 임인년 한 해가 저물고 있다. 자동차 전조등의 불빛이 도로를 수놓고 그 길에 끝에는 불을 환히 밝힌 국회가 보인다. 아름다운 국회의 야경과 대비되게 여야 간 팽팽한 정쟁과 갈등만이 가득했던 한 해였다. 밝아오는 새해엔 더 이상의 퇴행 없이 화합과 협치의 모범이 되는 국회가 되길 바란다. [한주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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