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이태훈 대구 달서구청장 "응변창신 자세로 달서 시대 개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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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변창신(應變創新)의 자세로 달서 시대를 꽃 피우기 위해 어떤 상황에도 꺾이지 않는 마음으로 힘차게 달려가겠습니다."
이태훈 대구 달서구청장은 30일 신년사를 통해 "시대적 화두인 탄소중립과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는 그린시티 달서, 스마트도시 달서를 더욱 공고히 다지겠다"며 "달서의 미래를 넘어 대구 번영을 선도하는 노력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달서의 시대를 꽃 피우는 2023년, 가정과 일터에 축복이 가득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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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 "응변창신(應變創新)의 자세로 달서 시대를 꽃 피우기 위해 어떤 상황에도 꺾이지 않는 마음으로 힘차게 달려가겠습니다."
이태훈 대구 달서구청장은 30일 신년사를 통해 "시대적 화두인 탄소중립과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는 그린시티 달서, 스마트도시 달서를 더욱 공고히 다지겠다"며 "달서의 미래를 넘어 대구 번영을 선도하는 노력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어 "기적은 만들어 가는 것"이라며 "많은 사람이 불가능하다고 말하는 것까지 꿈꾸며 대한민국 일등도시 달서를 쫓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면서 "달서의 시대를 꽃 피우는 2023년, 가정과 일터에 축복이 가득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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