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투자이민도 맞춤 시대…부동산·세무·교육 등 전문가 서비스 확대
국민이주는 7년 연속 미국 투자이민 국내 최다 수속, 승인 실적을 거두고, 미국 투자 이민법 변경과 수속 재개 이후 80만 달러 미국 투자이민 접수를 성공시킨 바 있다. 영주권 수속뿐만 아니라 미국 부동산 투자, 세무, 교육 서비스 등 자문 서비스를 추가 확대하여 고객 서비스 안정화를 선언했다.
국민이주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국내 상주의 미국 변호사들로 구성된 자문 그룹이 정확한 이민법 분석과 더불어 미국 이민국(USCIS)으로 직접 수속할 수 있는 장점이 더해졌기 때문에 그 결과 미국 투자이민의 시장 점유율에서 무려 70%를 차지한 ‘No 1’ 기업으로서 입지를 다졌다”라고 성공 비결을 밝혔다.
올 하반기에는 미국 내 신분 조정과 미국투자이민의 동시 접수 가능이라는 뉴스로 유학 서비스에도 초점을 맞춘 비즈니스를 전개했다. 부산 지사 아너스 컨설팅, 미국 대학과 보딩스쿨 장학금 전문 업체인 유니그랜트와 대입 인터넷 강의 최대 업체 마스터프렙 등 최고 교육 파트너들과 업무 협약으로 서울과 부산으로 서비스를 확장한 바 있다.
하나은행, 우리은행, 한국투자증권 같은 국내 굴지의 금융사들도 미국 영주권에 대해 각별한 관심을 가져 미국 투자이민에 대한 서비스 범위가 더욱 넓혀진 한 해이기도 했다. 국민이주는 각 금융사와 VIP 영주권 세미나를 진행하여 미국 영주권을 통한 자산관리 및 재테크 방법에 대해 구체적인 해법을 제시했다.
또한, 기업과 개인의 미국 진출을 위해 필수 불가결한 사업비자 E-2와 직원 파견 비자, L 주재원 비자 등 비이민 비자 수속 등에 대해서도 고객 맞춤식으로 체계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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