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패시 내 돈이 사라진다"…'보물찾기' 생존 걸린 데스매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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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향한 데스매치의 결말이 공개되는 가운데 2번째 스테이지 탈락팀이 정해진다.
30일 오후 4시 공개되는 티빙 오리지널 예능 '보물찾기'에서는 돈가방을 두고 예상치 못한 상황을 맞닥뜨린 참가자들의 모습이 그려진다.
참가자들은 돈가방을 두고 먼저 차지하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치열한 팀전을 벌인다.
새로운 판의 시작을 앞둔 참가자들이 더 많은 돈을 가지기 위해 팀을 어떻게 꾸릴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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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최윤정 인턴 기자 = 돈을 향한 데스매치의 결말이 공개되는 가운데 2번째 스테이지 탈락팀이 정해진다.
30일 오후 4시 공개되는 티빙 오리지널 예능 '보물찾기'에서는 돈가방을 두고 예상치 못한 상황을 맞닥뜨린 참가자들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참가자들은 숨겨진 열쇠를 찾기 위해 벌레가 쌓인 곳을 손으로 파헤쳐야 하는 위기에 봉착한다. 여기에 정해진 시간 내에 문을 열지 않으면 돈뭉치가 눈앞에서 사라지는 극한 미션까지 받게된다.
참가자들은 돈가방을 두고 먼저 차지하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치열한 팀전을 벌인다. 과연 돈을 차지하기 위한 경쟁 속에서 어떤 팀이 탈락하게 될지 기대를 모은다.
또 하나의 공지사항도 발표된다. 바로 팀을 3인 1조로 재편하는 것. 새로운 판의 시작을 앞둔 참가자들이 더 많은 돈을 가지기 위해 팀을 어떻게 꾸릴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제작진은 "새로운 강자 팀이 나타날지, 더욱 커지는 상금을 차지하는 최종 승자는 누가 될 것인지 한치 앞도 예상할 수 없는 앞으로의 전개를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Centiner091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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