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환♥이혜원, 얼굴 부었다고 하지만…여전한 비주얼 부부 [N샷]

고승아 기자 2022. 12. 30.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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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축구선수 안정환과 아내이자 미스코리아 출신 이혜원이 일상을 공개했다.

이혜원은 3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앱을 해도 부음"이라는 글과 함게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안정환과 이혜원이 식당에서 셀카를 찍은 모습이 담겼다.

한편 안정환 이혜원 부부는 지난 2001년 결혼해 슬하에 딸 리원양과 아들 리환군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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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원(왼쪽)과 안정환(이혜원 SNS)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전 축구선수 안정환과 아내이자 미스코리아 출신 이혜원이 일상을 공개했다.

이혜원은 3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앱을 해도 부음"이라는 글과 함게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안정환과 이혜원이 식당에서 셀카를 찍은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같은 디자인의 커플티를 입고 여전히 선남선녀의 모습을 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안정환 이혜원 부부는 지난 2001년 결혼해 슬하에 딸 리원양과 아들 리환군을 두고 있다.

seung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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