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투비 이창섭 “우리는 항상 우상향, 가수로서 본질 성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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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투비가 앞으로도 끊임없이 성장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12월 30일 오후 3시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구 체조경기장)에서는 비투비 10주년 콘서트 '2022 BTOB TIME Together'(2022 비투비 타임 투게더) 개최 기념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한편 비투비 10주년 콘서트는 12월 30일, 31일, 2023년 1월 1일 사흘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구 체조경기장)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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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비투비가 앞으로도 끊임없이 성장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12월 30일 오후 3시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구 체조경기장)에서는 비투비 10주년 콘서트 ‘2022 BTOB TIME Together’(2022 비투비 타임 투게더) 개최 기념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창섭은 앞서 ‘비투비는 우상향’이라고 했던 언급이 변함없다고 강조했다. 이창섭은 “아직도 그 바람은 변하지 않았다. 우상향하는 비투비가 되고 싶다. 세월이 흐르면서 나이도 한 살씩 먹어가고 연륜이 쌓이면서 가수로서 본질이 한단계 성장하는 진중한 비투비가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답했다.
이어 서은광도 “돌이켜 보면 비투비는 우상향이고, 늘 한결같이 쭉 가는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육성재는 “저희도 한결같이 변함없는 만큼 멜로디(비투비 팬덤명)도 저희를 변함없는 마음으로 사랑해주시고, 더 좋아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지금까지 올 수 있지 않았나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비투비 10주년 콘서트는 12월 30일, 31일, 2023년 1월 1일 사흘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구 체조경기장)에서 열린다.
(사진=큐브엔터테인먼트)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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