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투비 프니엘 “아킬레스건 부상, 베스트 컨디션 아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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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비투비 프니엘이 아킬레스건 부상을 언급했다.
비투비(서은광, 이민혁, 이창섭, 임현식, 프니엘, 육성재)는 30일 오후 3시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10주년 콘서트 '2022 비투비 타임 비 투게더(BTOB 10TH ANNIVERSARY CONCERT 2022 BTOB TIME Be Together)' 개최 기념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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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투비(서은광, 이민혁, 이창섭, 임현식, 프니엘, 육성재)는 30일 오후 3시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10주년 콘서트 ‘2022 비투비 타임 비 투게더(BTOB 10TH ANNIVERSARY CONCERT 2022 BTOB TIME Be Together)’ 개최 기념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이민혁은 콘서트를 앞두고 컨디션이 가장 좋은 멤버가 누구냐는 질문에 “프니엘”이라며 “오늘 너무 빛나고 완벽한 비주얼이다. 머리도 탈색해서 팬들이 감탄하지 않을까 싶다”라고 말했다.
이에 프니엘은 “탈색해서 두피는 베스트 컨디션이 아니다. 아킬레스건도 베스트 컨디션은 아닌데, 그래도 재활을 열심히 해서 많이 좋아졌다”라고 답했다.
프니엘은 지난 8월 개인 운동 중 아킬레스건이 파열되는 부상을 입어 활동을 잠정 중단한 바 있다.
한편 ‘2022 비투비 타임 비 투게더’는 비투비가 데뷔 후 걸어온 10년간의 시간을 기념하는 의미를 담은 공연이다. 이날 공연을 시작으로 31일, 2023년 1월 1일까지 3일간 KSPO DOME에서 펼쳐진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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