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서 산불 잇따라…피해 조사 중

윤희정 2022. 12. 30.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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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대구]오늘 새벽 0시쯤 영천시 대창면의 야산에서 산불이 났습니다.

산림당국은 진화대원 백 명과 장비 16대를 투입해 2시간 40분 만에 불을 껐습니다.

이어 오전 7시 10분쯤에는 경산시 남천면 야산에서 불이 나 1시간 만에 진화됐고, 앞서, 어젯밤 10시 반쯤에는 영주시 풍기읍 야산에서 불이 나 1시간 16분 만에 꺼졌습니다.
https://news.kbs.co.kr/special/danuri/2022/intro.html

윤희정 기자 (yoon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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