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승연애2' 남희두♥이나연 "고척돔 결혼? 빌려주세요!"

윤상근 기자 2022. 12. 30. 15:1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나연 남희두 성해은 정현규는 30일 유튜브 채널 '일일칠 - 117'을 통해 여러 이야기를 전했다.

이어 남희두는 "하고 싶을 때"라고 했고, 이나연은 "준비가 되면"이라고 말했다.

이에 제작진은 이나연, 남희두를 향한 팬들의 소원으로 알려진 고척돔 공개 결혼식을 언급했다.

이에 정현규는 "라이브 켜야겠네"라고 말했고 남희두는 "기회가 된다면 켜도록 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윤상근 기자]
/사진=유튜브 '일일칠'
/사진=유튜브 '일일칠'

환승연애2' 출연자 이나연 남희두 커플이 결혼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이나연 남희두 성해은 정현규는 30일 유튜브 채널 '일일칠 - 117'을 통해 여러 이야기를 전했다.

먼저 성해은 정현규는 "결혼은 언제"라는 질문에 대해 말을 아끼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남희두는 "하고 싶을 때"라고 했고, 이나연은 "준비가 되면"이라고 말했다.

이에 제작진은 이나연, 남희두를 향한 팬들의 소원으로 알려진 고척돔 공개 결혼식을 언급했다.

이를 들은 이나연은 "고척돔이요? 고척돔 빌려주세요"라고 답했다.

남희두도 "만약에 하게 된다면 알려드리겠다. 와주시면 고맙다"라고 말했다. 이에 정현규는 "라이브 켜야겠네"라고 말했고 남희두는 "기회가 된다면 켜도록 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이나연 남희두 커플은 '환승연애2'를 통해 최종 커플이 됐다.

윤상근 기자 sgyoon@mt.co.kr

윤상근 기자 sgyoon@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