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선, 폭풍 성장 14세 딸과 손잡고 길거리 데이트..168cm 엄마 키랑 비슷

조윤선 2022. 12. 30. 15:0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김희선이 딸과 함께 길거리 데이트를 했다.

김희선은 30일 "i love you so much...!"라며 딸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또한 김희선과 딸은 키 차이가 거의 없는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올해 14세인 김희선 딸은 168cm인 엄마와 비슷한 키를 자랑해 놀라움을 자아낸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김희선이 딸과 함께 길거리 데이트를 했다.

김희선은 30일 "i love you so much...!"라며 딸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김희선과 딸은 손을 꼭 잡고 나란히 길을 걷고 있다. 흑백으로 처리된 사진 덕분에 모녀의 뒷모습이 더욱 분위기 있어 보인다.

또한 김희선과 딸은 키 차이가 거의 없는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올해 14세인 김희선 딸은 168cm인 엄마와 비슷한 키를 자랑해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김희선은 2007년 사업가 박주영 씨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김희선은 20년 만에 영화 '달짝지근해'로 스크린에 컴백한다.

supremez@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