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기 영숙 "'♥영철' 닮은 아기 곧 출산"…초음파 공개

유은비 기자 2022. 12. 30.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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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6기에 출연했던 영숙, 영철 부부가 출산을 앞두고 초음파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29일 영숙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이제 산부인과 한 번만 가면 출산"이라는 글을 올렸다.

영숙은 초음파 사진을 함께 공개했다.

한편 영숙은 ENA와 SBS 플러스 '나는 솔로' 6기에 출연해 영철과 최종 커플이 됐으며 지난 7월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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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영숙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유은비 기자] '나는 솔로' 6기에 출연했던 영숙, 영철 부부가 출산을 앞두고 초음파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29일 영숙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이제 산부인과 한 번만 가면 출산"이라는 글을 올렸다.

영숙은 초음파 사진을 함께 공개했다. 그는 "선생님이 눈, 코, 입 다 아빠 닮았다며 모든 게 크대요"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영숙은 ENA와 SBS 플러스 '나는 솔로' 6기에 출연해 영철과 최종 커플이 됐으며 지난 7월 결혼식을 올렸다. 출산을 앞두고 SNS를 통해 근황을 공유하고 있으며 딸 이름은 오로라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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