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성모병원, 희귀질환 바로알기 캠페인
함상환 기자 2022. 12. 30.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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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의학유전·희귀질환센터 주관으로 쾌유를 기원하고 희망을 전하기 위해 병원 1층 로비에서 희망카드 만들기 행사를 진행했다.
장대현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의학유전·희귀질환센터장(재활의학과 교수)은 "크리스마스를 맞아 병원을 방문하는 모든 분께 잠시나마 따듯한 추억이 됐으면 하는 마음에서 캠페인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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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시스] 함상환 기자 =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은 최근 희귀질환 바로알기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의학유전·희귀질환센터 주관으로 쾌유를 기원하고 희망을 전하기 위해 병원 1층 로비에서 희망카드 만들기 행사를 진행했다.
또 어린이 환자와 내원객에게는 한국자폐인사랑협회에서 후원한 봉제 인형과 완구를 선물하며 희귀질환에 대한 인식과 진단의 중요성을 홍보했다.
장대현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의학유전·희귀질환센터장(재활의학과 교수)은 “크리스마스를 맞아 병원을 방문하는 모든 분께 잠시나마 따듯한 추억이 됐으면 하는 마음에서 캠페인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sh335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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