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드 쿤스트, 아이브 무대 리액션 후회 “이 큰 두 짝의 귀를 가지고‥한심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프로듀서 겸 방송인 코드 쿤스트가 2022 MBC 방송연예대상 아이브 무대에 보인 반응을 후회했다.
코드 쿤스트는 12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지난 29일 열린 2022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아이브가 선보였던 축하무대 영상을 공유했다.
그러나 코드 쿤스트는 별다른 반응 없이 진지한 표정으로 무대를 바라봤다.
2022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코드 쿤스트는 '나 혼자 산다'로 신인상을 수상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이하나 기자]
프로듀서 겸 방송인 코드 쿤스트가 2022 MBC 방송연예대상 아이브 무대에 보인 반응을 후회했다.
코드 쿤스트는 12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지난 29일 열린 2022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아이브가 선보였던 축하무대 영상을 공유했다.
영상에서 아이브는 자신들의 히트곡 ‘After LIKE’를 개사해 한 해 동안 MBC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했던 스타들을 응원했다. ‘그게 뭔가 중요하니 코쿤에게 푹 빠졌단게 중요한 거지’라는 구절이 나오자 카메라는 코드 쿤스트에게 돌아갔다. 그러나 코드 쿤스트는 별다른 반응 없이 진지한 표정으로 무대를 바라봤다.
해당 영상에 대해 코드 쿤스트는 “이 큰 두 짝의 귀를 가지고 내 이름 나오는지도 못 듣고 멍때리는 과거의 내 모습이 참으로 한심합니다”라고 글을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2022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코드 쿤스트는 ‘나 혼자 산다’로 신인상을 수상했다.
(사진=뉴스엔DB, 코드 쿤스트 인스타그램)
뉴스엔 이하나 bliss21@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유재석 “♥나경은 잘해주지만” 혼자 지내는 협소한 방 ‘불만’(스킵)[결정적장면]
- 박나래, 55억 자가 홈파티‥100만원 샴페인+100만원 트러플 짜장라면 깜짝(연중)
- 이성민 “다시 태어나면 배우 안 해, 내 인생 불쌍”(뉴스룸)[결정적장면]
- 싱글맘 전다빈, 온몸 빼곡 문신+파격 비키니…육아 중에도 매력 폭발
- 차예련 “♥주상욱에 맞추고 살기 힘들어, 같이 살아보라고” 버럭(세컨하우스)
- 송중기, 전 국민에 여친 검증? 진짜 ‘막내아들’ 아닌데 [이슈와치]
- ‘장동건♥’ 고소영, 딸 잘 키웠네…그 어떤 명품보다 감동 가득해
- 박명수, 탈모 치료 후 풍성해진 머리…♥한수민 깜짝 “놀랐잖아”
- 박진주, 女 신인상 받고 눈물 “유재석, 낭떠러지 밀어줘 감사”[MBC 연예대상]
- ‘의사♥’ 서현진, 보톡스 시술 고백 “팽팽해진 얼굴 마음에 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