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카프리오, 다시 25세 이하 모델과 데이트 "매우 반했다"

윤상근 기자 2022. 12. 30. 14:3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할리우드 톱스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다시 25세 이하 여성과의 염문설로 근황을 전했다.

상대는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23세 여성 빅토리아 라마스다.

디카프리오는 최근까지 자신의 '25세 이하 여성과의 염문설' 룰을 깬 행보를 보였다.

이 여성 직전에 만났던 여성은 25세 배우 겸 모델 카밀라 모로네였고 4년 정도 기간 연애를 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윤상근 기자]
/사진=AFPBBNews=뉴스1, 빅토리아 리마스

할리우드 톱스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다시 25세 이하 여성과의 염문설로 근황을 전했다. 상대는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23세 여성 빅토리아 라마스다.

빅토리아 라마스 아버지이자 배우로 활동한 로렌조 라마스는 지난 29일 현지 매체 인터뷰를 통해 "딸이 디카프리오를 좋아한다는 걸 알고 있다. 딸이 매우 반했다"라며 "상황을 정확히는 모르지만 지난 달에 둘이 만난 것으로 알고 있다"라고 답했다.

두 사람의 나이 차이는 25살이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두 사람은 최근 미국 캘리포니아 웨스트할리우드에서의 데이트 장면이 목격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 로렌조 마스는 딸을 향해 "최대한 즐기라고 말했지만 그렇지 않다면 마음을 지키라고 조언했다. 나이가 어리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디카프리오는 최근까지 자신의 '25세 이하 여성과의 염문설' 룰을 깬 행보를 보였다. 상대는 27세 모델 모델 지지 하디드였다. 이 여성 직전에 만났던 여성은 25세 배우 겸 모델 카밀라 모로네였고 4년 정도 기간 연애를 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윤상근 기자 sgyoon@mt.co.kr

윤상근 기자 sgyoon@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