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차은우, 현 소속사 판타지오와 재계약
김진석 기자 2022. 12. 30. 14:33
아스트로 차은우가 판타지오와 재계약했다.
30일 연예 관계자들에 따르면 차은우는 최근 판타지오와 재계약을 결정지었다.
아스트로는 2016년 2월 데뷔, 2023년 2월이면 7년 계약이 끝난다. 배우로도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차은우의 거취에 대한 관심이 쏠렸다. 많은 배우 매니지먼트에서도 차은우를 접촉하기 위해 노력하는 등 손길이 잇따랐으나 결국 판타지오와 재계약으로 마음을 굳혔다. 아스트로 다른 멤버들도 현재 재계약 관련 논의 중이다.
아스트로는 문빈과 산하가 내년 1월 4일 유닛으로 컴백하며 차은우는 30일 티빙 드라마 '아일랜드'에 출연한다.
김진석 엔터뉴스팀 기자 kim.jinseok1@jtbc.co.kr(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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