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호]날아라 K-UAM

이동근 2022. 12. 30.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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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기술력으로 제작한 도심항공교통(UAM)용 전기 수직 이착륙 항공기(eVOLT) 볼트라인의 '스카일라 v2.0'이 새로이 떠오르는 태양을 맞으며 시험비행하고 있다.

계묘년 새해 정부는 K-UAM 실증사업 '그랜드 챌린지'를 본격 추진한다.

2025년 UAM 상용화를 목표로 운용·실증연구, 이착륙장·통신장비 등 인프라를 구축하고 법 제정을 추진해 운항·안전 기준을 제도화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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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기술력으로 제작한 도심항공교통(UAM)용 전기 수직 이착륙 항공기(eVOLT) 볼트라인의 '스카일라 v2.0'이 새로이 떠오르는 태양을 맞으며 시험비행하고 있다. 계묘년 새해 정부는 K-UAM 실증사업 '그랜드 챌린지'를 본격 추진한다. 2025년 UAM 상용화를 목표로 운용·실증연구, 이착륙장·통신장비 등 인프라를 구축하고 법 제정을 추진해 운항·안전 기준을 제도화 한다.

화성(경기)=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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