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절친 조세호와 셀카삼매경..."요즘 젊은이들 이게 유행인가"
노민택 2022. 12. 30.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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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빅뱅 지드래곤이 조세호와 근황을 전했다.
30일 지드래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요즘 젊은이들 사이에선 이런 게 유행인가?"라고 적힌 필터를 사용해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지드래곤은 안경을 쓰고 셀카를 찍었다.
빅뱅 멤버 탑과 태양, 대성은 YG엔터테인먼트를 떠난 가운데, 지드래곤은 YG엔터테인먼트과 솔로 계약을 협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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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민택 기자] 그룹 빅뱅 지드래곤이 조세호와 근황을 전했다.
30일 지드래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요즘 젊은이들 사이에선 이런 게 유행인가?"라고 적힌 필터를 사용해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지드래곤은 안경을 쓰고 셀카를 찍었다. 하트 그림이 새겨진 안경으로 귀여움을 더했다. 조세호는 귀가 달린 모자를 착용하고 미소를 짓고 있어 이목을 끌었다.
한편 빅뱅은 지난 4월 5일 자정 신곡 '봄여름가을겨울'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빅뱅 멤버 탑과 태양, 대성은 YG엔터테인먼트를 떠난 가운데, 지드래곤은 YG엔터테인먼트과 솔로 계약을 협의 중이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지드래곤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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