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맘' 이지현, 딸·아들의 무서운 겨울 방학 시작 "하루 다섯번 커피 사발"

강민경 2022. 12. 30. 14:0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일상을 공유했다.

이지현은 30일 "오늘부터 대장정 두 달간의 무서운 겨울방학이 시작되었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지현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 한 장으로 이날부터 시작된 아이들의 겨울 방학 대장정에 힘들어보인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강민경 기자]



그룹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일상을 공유했다.

이지현은 30일 "오늘부터 대장정 두 달간의 무서운 겨울방학이 시작되었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엄마들의 극기 훈련기간. 커피를 사발에 하루 다섯번은 마셔야 할 듯요. 두 달 동안 우리 잘 버텨봐요"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지현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일어나자마자 사진을 찍은 듯해 시선을 끈다. 사진 한 장으로 이날부터 시작된 아이들의 겨울 방학 대장정에 힘들어보인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지현은 2번의 이혼 후 홀로 1남 1녀를 키우고 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