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찬호, 오늘 신곡 '그리워하는 밤이야'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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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찬호가 신곡 '그리워하는 밤이야'로 돌아온다.
프로듀싱팀 빅가이로빈과 김찬호가 재회로 화제를 모은 이번 신곡은 질리도록 싸우고 아무렇지 않은 듯 이별한 연인의 이야기를 담았다.
앞서 김찬호가 유튜브 채널과 SNS 채널에 게재한 티저 영상에서는 "습관처럼 늘어난 한숨들에 도저히 버틸 수가 없잖아. 사랑했던 추억들은 이런 나를 모르나 봐"라는 신곡 가사 일부를 공개하며 완곡에 대한 기대감을 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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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장지윤 인턴 기자 = 가수 김찬호가 신곡 '그리워하는 밤이야'로 돌아온다.
김찬호는 30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두 번째 싱글 앨범 '그리워하는 밤이야'를 발매한다.
프로듀싱팀 빅가이로빈과 김찬호가 재회로 화제를 모은 이번 신곡은 질리도록 싸우고 아무렇지 않은 듯 이별한 연인의 이야기를 담았다. 여기에 피아노와 드럼, 바이올린 등 다채로운 악기로 선율을 완성했다.
앞서 김찬호가 유튜브 채널과 SNS 채널에 게재한 티저 영상에서는 "습관처럼 늘어난 한숨들에 도저히 버틸 수가 없잖아. 사랑했던 추억들은 이런 나를 모르나 봐"라는 신곡 가사 일부를 공개하며 완곡에 대한 기대감을 키웠다.
한편, 지난 2017년 그룹 미더(Meither)로 데뷔한 김찬호는 '봄이었어요', '그대 없는 난' 등 솔로곡과 드라마 OST를 발표한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jiyun41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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