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크닉라이브 소풍' 차세대 보컬 신계 1순위 박혜원 감성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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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박혜원(HYNN)이 숲 속 느낌이 물씬 나는 동대문디자인플라자 내 서울산업진흥원 '비더비'에서 특별한 공연을 펼친다.
'피크닉라이브 소풍'은 30일(금) 오후 7시 MBC M을 통해 데뷔 후 4년 만에 첫 정규앨범 '퍼스트 오브 올(First of all)'을 선보인 박혜원의 감성 공연을 공개한다.
박혜원의 힘 있는 고음과 더불어 감성으로 가득할 '피크닉라이브 소풍' 120회는 오는 30일 오후 7시 MBC M에서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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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박혜원(HYNN)이 숲 속 느낌이 물씬 나는 동대문디자인플라자 내 서울산업진흥원 '비더비'에서 특별한 공연을 펼친다.
'피크닉라이브 소풍'은 30일(금) 오후 7시 MBC M을 통해 데뷔 후 4년 만에 첫 정규앨범 '퍼스트 오브 올(First of all)'을 선보인 박혜원의 감성 공연을 공개한다.
지난 10일과 11일 연말 단독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친 박혜원은 대표곡 '시든 꽃에 물을 주듯'으로 무대의 시작을 알린다. 이어 이번 앨범 더블 타이틀곡 '이별이란 어느 별에'와 '결승선(RUN)' 등 3곡의 신곡을 선보인다. 박혜원은 '피크닉라이브 소풍'에서 그동안 다양한 장르를 소화하며 폭넓은 스펙트럼을 자랑했던 그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또한 2022년 한 해를 마감하는 시점에 방송되는 '피크닉라이브 소풍'에서 박혜원은 올 한해를 팬들과 돌아보며, 소회도 들려준다. 박혜원은 소풍의 마지막 곡으로 또 다른 대표곡 '막차'를 불러, 2022년과 아쉬운 이별의 느낌을 호소력 있게 전달한다.
iMBC 유정민 | 사진제공 MBC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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