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안면성형재건학회 회장에 김효열 삼성서울병원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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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열 삼성서울병원 이비인후과 교수가 대한안면성형재건학회 회장으로 선출됐다.
김 교수는 1995년 서울대 의대를 졸업하고, 같은 해부터 삼성서울병원에서 인턴과 이비인후과 전문의 수련을 했다.
삼성서울병원 이비인후과 교수로 2005년 임용됐고, 전문 분야는 코기능성형, 축농증내시경수술, 수면무호흡증 등이다.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홍보이사와 대한비과학회 총무이사를 지냈고, 대한안면성형재건학회 총무이사를 거쳐 부회장까지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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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는 내년 1월부터 2년 간
김효열 삼성서울병원 이비인후과 교수가 대한안면성형재건학회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내년 1월 1일부터 2년이다.
김 교수는 1995년 서울대 의대를 졸업하고, 같은 해부터 삼성서울병원에서 인턴과 이비인후과 전문의 수련을 했다. 삼성서울병원 이비인후과 교수로 2005년 임용됐고, 전문 분야는 코기능성형, 축농증내시경수술, 수면무호흡증 등이다.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홍보이사와 대한비과학회 총무이사를 지냈고, 대한안면성형재건학회 총무이사를 거쳐 부회장까지 맡았다.
김 교수는 “얼굴은 조화로움이 우선이고, 얼굴 각 부위가 제 기능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다양한 영역의 전문가와 협력, 교류해 학회의 외연을 넓히고 환자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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