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혜인, 루이 비통 앰버서더 발탁…"신선하고 젊은 에너지 기대"
송수민 2022. 12. 30.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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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혜인이 프랑스 명품 브랜드 루이 비통 앰버서더로 발탁됐다.
루이 비통 측은 30일 "뉴진스 혜인을 새로운 앰버서더로 맞이했다"고 소식을 밝혔다.
뉴진스는 지난 7월 가요계에 데뷔했다.
특히 뉴진스는 데뷔 앨범 '뉴 진스'(New Jeans)로 글로벌 열풍을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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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송수민기자] ‘뉴진스’ 혜인이 프랑스 명품 브랜드 루이 비통 앰버서더로 발탁됐다.
루이 비통 측은 30일 “뉴진스 혜인을 새로운 앰버서더로 맞이했다”고 소식을 밝혔다.
뉴진스는 지난 7월 가요계에 데뷔했다. 신선하고 젊은 에너지로 국내는 물론 전 세계적으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걸그룹이다.
특히 뉴진스는 데뷔 앨범 ‘뉴 진스’(New Jeans)로 글로벌 열풍을 일으켰다. 데뷔 앨범 초동 신기록을 세운 것. 각종 음원 차트도 휩쓸었다.
관계자는 “독특한 자신만의 매력으로 뉴진스의 스타일을 정의하는 그녀와 함께 앞으로 새로운 여정을 시작한다”고 기대감 드러냈다.
한편 뉴진스는 다음 달 2일 싱글 앨범 'OMG'를 발매한다.
<사진제공=루이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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