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기 영숙 “산부인과 한 번만 가면 출산…♥영철 닮았다고”

김민주 스타투데이 인턴기자(mjhs0903@daum.net) 2022. 12. 30.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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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6기 영숙이 출산이 임박했다고 밝혔다.

영숙은 지난 29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이제 산부인과 한 번만 가면 출산"이라는 글과 함께 초음파 사진을 게재했다.

영숙과 영철은 SBS플러스, ENA '나는 솔로' 6기에 출연해 최종 커플이 된 후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다.

영숙은 지난달 30일 인스타그램에 "리보(태명)는 딸이다. 이름은 오로라. 출산 예정일은 1월 12일"이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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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6기 영숙, 영철 부부. 사진| 영숙 SNS
‘나는 솔로’ 6기 영숙이 출산이 임박했다고 밝혔다.

영숙은 지난 29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이제 산부인과 한 번만 가면 출산”이라는 글과 함께 초음파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선생님이 눈, 코, 입 다 아빠 닮았다며. 모든 게 크대요”라고 덧붙이며 남편인 영철의 계정을 태그했다.

영숙과 영철은 SBS플러스, ENA ‘나는 솔로’ 6기에 출연해 최종 커플이 된 후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후 지난 6월 결혼과 임신 소식을 동시에 전한 두 사람은 7월 결혼식을 올렸다.

영숙은 지난달 30일 인스타그램에 “리보(태명)는 딸이다. 이름은 오로라. 출산 예정일은 1월 12일”이라고 밝힌 바 있다.

[김민주 스타투데이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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