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울라이트 광화' 1월까지 연장...31일엔 새해 카운트다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시가 광화문광장 일대를 화려한 빛과 음악으로 채우는 '서울라이트 광화' 운영 기간을 내년 1월 설 연휴까지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시는 원래 '서울라이트 광화'를 이번 달 말까지 운영할 예정이었지만 인기가 많은 만큼 설 연휴 마지막 날인 내년 1월 24일까지로 연장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서울라이트 광화'와 '서울 빛초롱' 등 행사가 동시에 열리는 광화문광장에는 지난 19일 개막 후 열흘 만에 약 44만 명이 방문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시가 광화문광장 일대를 화려한 빛과 음악으로 채우는 '서울라이트 광화' 운영 기간을 내년 1월 설 연휴까지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시는 원래 '서울라이트 광화'를 이번 달 말까지 운영할 예정이었지만 인기가 많은 만큼 설 연휴 마지막 날인 내년 1월 24일까지로 연장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서울라이트 광화'와 '서울 빛초롱' 등 행사가 동시에 열리는 광화문광장에는 지난 19일 개막 후 열흘 만에 약 44만 명이 방문했습니다.
또 '서울라이트 광화'에서 올해 마지막 날인 31일에는 새해 카운트다운 행사가 열립니다.
YTN 차유정 (chayj@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