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김정은 '군 최고사령관' 등극 11주년 찬양

최두희 2022. 12. 30. 13:2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군 최고사령관에 추대된 지 11주년이 되는 오늘(30일) 군의 최전성기가 펼쳐졌다고 치켜세웠습니다.

앞서 북한은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지난 2011년 12월 17일 사망하자 같은 달 30일에 열린 노동당 정치국 회의에서 김정은을 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추대했습니다.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군 최고사령관에 추대된 지 11주년이 되는 오늘(30일) 군의 최전성기가 펼쳐졌다고 치켜세웠습니다.

노동신문은 김정은 위원장을 '강철의 영장, 위대한 영웅'으로 칭송하면서 인민군대가 당의 혁명적 무장력으로 더욱 강화되고 혁명무력 강화의 최전성기가 펼쳐지게 됐다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북한은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지난 2011년 12월 17일 사망하자 같은 달 30일에 열린 노동당 정치국 회의에서 김정은을 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추대했습니다.

YTN 최두희 (dh0226@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YT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