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라이트 광화’ 운영기간, 내년 1월까지 연장… 31일에는 새해 행사

채민석 기자 2022. 12. 30. 13:1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시가 광화문 광장 일대에서 진행하는 미디어아트 쇼인 '서울라이트 광화'의 운영 기간을 내년 1월 설 연휴까지 연장하겠다고 밝혔다.

30일 시는 당초 오는 31일까지 운영하기로 했던 서울라이트 광화를 2023년 1월 24일까지 연장하겠다고 밝혔다.

31일 오후 11시 59분 30초부터 광화문광장 일대의 미디어파사드 4곳에서 카운트다운 행사를 한다.

서울라이트 광화의 연장 운영 기간 중 운영 시간은 평일·일요일 오후 6∼9시, 토요일은 오후 6∼10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라이트 광화' 개최 장면. /뉴스1

서울시가 광화문 광장 일대에서 진행하는 미디어아트 쇼인 ‘서울라이트 광화’의 운영 기간을 내년 1월 설 연휴까지 연장하겠다고 밝혔다.

30일 시는 당초 오는 31일까지 운영하기로 했던 서울라이트 광화를 2023년 1월 24일까지 연장하겠다고 밝혔다.

오는 31일에는 새해 카운트다운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31일 오후 11시 59분 30초부터 광화문광장 일대의 미디어파사드 4곳에서 카운트다운 행사를 한다. 다음달 1일에는 휴장한다.

서울라이트 광화의 연장 운영 기간 중 운영 시간은 평일·일요일 오후 6∼9시, 토요일은 오후 6∼10시다.

-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

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