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 방음터널 현장 감식
류현주 2022. 12. 30. 13:12
[과천=뉴시스] 김종택 기자 = 5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경기도 과천시 제2경인고속도로 갈현고가교 방음터널 화재 현장에서 30일 경찰과 소방, 국과수 등 관계자들이 감식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2.12.30.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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