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조규성? 까치집 머리가 아니라 까치 돼도 좋아”(라디오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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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쇼' 박명수가 조규성 선수에 대해 이야기했다.
12월 30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빅데이터 전문가 전민기와 함께하는 '검색N차트'가 진행됐다.
이날 전민기는 조규성에 대해 이야기했다.
전민기가 "혼자 나오는 예능에 나왔는데 까치집 머리도 멋있더라"라고 하자 박명수는 "진짜 까치가 되어도 좋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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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라디오쇼' 박명수가 조규성 선수에 대해 이야기했다.
12월 30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빅데이터 전문가 전민기와 함께하는 '검색N차트'가 진행됐다.
이날 전민기는 조규성에 대해 이야기했다. "월드컵 이후 폭발적인 언급량, 70만 건 이상을 기록하고 있다"는 것.
전민기는 "규성 앓이 하는 분들이 참 많다"며 "팔로워 수 2만으로 시작했는데 월드컵 이후 현재 296만"이라 설명했다. 그는 "1년이 아니라 거의 두 달 안에 언급량이 늘면서 5위라면 대단한 거다"라고 전했다.
이에 박명수는 "국민의 속을 뻥 뚫어준 선수, 고맙다는 말밖에는 할 말이 없다"며 칭찬했다. 전민기가 "혼자 나오는 예능에 나왔는데 까치집 머리도 멋있더라"라고 하자 박명수는 "진짜 까치가 되어도 좋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사진=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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