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번도 더 볼 수 있다”‥‘영웅’ 뜨거운 N차 관람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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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이 연말 극장가에 'N차 관람' 열기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CGV 에그지수 93%, 롯데시네마 9.4점, 메가박스 9점까지 영화를 본 실관람객들의 높은 평점과 더불어 쏟아지는 관객들의 생생한 추천 리뷰들은 N차 관람 열기에 힘을 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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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영웅'이 연말 극장가에 'N차 관람' 열기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영화 '영웅'(감독 윤제균)은 1909년 10월, 하얼빈에서 이토 히로부미를 사살한 뒤 일본 법정의 사형 판결을 받고 순국한 안중근 의사가 거사를 준비하던 때부터 죽음을 맞이하던 순간까지, 잊을 수 없는 마지막 1년을 그린 작품이다.
'영웅'이 N차 관람 열풍을 이끌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CGV 에그지수 93%, 롯데시네마 9.4점, 메가박스 9점까지 영화를 본 실관람객들의 높은 평점과 더불어 쏟아지는 관객들의 생생한 추천 리뷰들은 N차 관람 열기에 힘을 싣고 있다.
귓가에 맴도는 넘버로 관객들에게 진한 여운을 전하는 '영웅'은 흡인력 있는 스토리텔링을 선사하는 윤제균 감독의 탁월한 연출과 오리지널 캐스트인 정성화를 비롯한 김고은, 나문희, 조재윤, 배정남, 이현우, 박진주까지 개성 넘치는 배우들의 눈부신 시너지로 재관람 욕구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관객들은 “3번째 보는데도 눈물 흘리며 본 최고의 영화”, “이건 무조건 한 번 더 관람하세요.”, “이런 영화를 혼자 볼 수 없어서 가족들과 함께 N차 관람 중”, “여러 번 다시 보고 싶은 영화”, “모두가 혼신을 다해 만든 게 느껴지는 작품, 열 번도 볼 수 있을 것 같다.” 등 폭발적인 N차 관람 리뷰를 전하고 있다.(사진=CJ ENM)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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