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명 사망' 제2경인 최초 발화 트럭 현장감식

송원영 기자 2022. 12. 30.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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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뉴스1) 송원영 기자 = 30일 오전 경기 과천시 제2경인고속도로 북의왕IC 인근 방음터널 화재현장에서 경찰과 소방 등 관계자들이 최초 불이 난 5t 폐기물 운반용 집게 트럭의 발화 원인과 화재 확산 경위를 파악는 현장감식을 하고 있다. 2022.12.30/뉴스1

sow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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