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마가 휩쓸고 지나간 자리

김영운 기자 2022. 12. 30.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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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뉴스1) 김영운 기자 = 지난 29일 경기 과천시 갈현동 제2경인고속도로 북의왕IC 인근 방음터널에서 폐기물수거 집게트럭에 화재가 발생해 터널 내부에 차량 45대가 고립됐으며 5명이 숨지고 37명이 부상당했다. 사진은 30일 오전 화재가 발생한 방음터널의 모습. 2022.12.30/뉴스1

kkyu610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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