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ACL 진출 스토리 담은 다큐 '비상2022'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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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의 인천 유나이티드가 다큐멘터리 영화 '비상2022'를 공개했다.
인천은 31일 정오 구단 공식영상채널인 IUFC TV를 통해 2022년 구단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 비상2022를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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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은 31일 정오 구단 공식영상채널인 IUFC TV를 통해 2022년 구단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 비상2022를 공개한다.
비상2022는 매 시즌 막판 K리그 1에 극적으로 잔류해 ‘잔류왕’이라는 별명이 붙었던 인천이 시즌 중 주축 공격수의 이탈, 부상자 대거 발생 등의 우여곡절을 이겨내고 2022시즌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ACL)라는 꿈의 무대로 진출하기까지의 이야기를 담았다.
이번 다큐멘터리는 지난 2006년 극장 개봉한 임유철 감독의 영화 ‘비상’을 시작으로 비상2020, 비상2021을 잇는 네 번째로 시리즈다.
인천 관계자는 “창단 후 처음으로 아시아 무대에 진출하기까지의 과정을 담은 시즌 다큐멘터리 영화 비상2022에서는 조성환 감독의 라커룸 대화, 선수단과 무고사 선수의 마지막 인사 장면, ACL 진출 당시 팬과 선수단의 반응 등 시즌 중에 공개하지 않았던 비하인드 스토리를 담은 만큼 재밌게 시청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weo@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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