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선언 “올해는 안식년, 내년 달린다” 칸 영화제→주경기장 콘서트 부족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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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아이유가 내년에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12월 29일 아이유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이지금 (IU Official)'에는 "[IU TV] 아이유 전격 발표 '올해는 안식년이었다!'"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하지만 아이유는 "앨범 활동 없고 앨범 준비 없으면 그러면 쉬는거다. 올해는 안식년이었다. 내년에는 본격적으로 달린다"라고 쉼 없이 달릴 내년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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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가수 아이유가 내년에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12월 29일 아이유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이지금 (IU Official)'에는 "[IU TV] 아이유 전격 발표 '올해는 안식년이었다!'"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아이유는 "1년 중 최고의 행사라고 볼 수 있는 2023 시즌 그리팅을 촬영하러 왔다"면서 촬영 준비를 했다.
이어 스태프는 아이유에 "서른부터는 쉬엄쉬엄한다고 했잖냐"고 물었다. 아이유는 "저는 그렇게 생각한다"고 말해 시선을 끌었다.
아이유는 올해 제36회 골든디스크어워즈 디지털 음원 대상, 제42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신인여우상, 제43회 청룡영화상 인기스타상을 수상하고 제75회 칸 영화제 참석, 여가수 최초 주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할 정도로 바쁜 나날을 보냈기 때문.
하지만 아이유는 "앨범 활동 없고 앨범 준비 없으면 그러면 쉬는거다. 올해는 안식년이었다. 내년에는 본격적으로 달린다"라고 쉼 없이 달릴 내년을 약속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이지금 (IU Official)' 캡처)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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