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법 반대 국민의힘 의원 논란 이어져
정태후 2022. 12. 30. 11:3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북특별자치도법 국회 통과 과정에서 국민의힘 전북 동행의원들이 오히려 반대표를 행사한 상황에 대한 논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서병수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전북은 독자활로 모색보다는 호남권에 계속 편입되는 것이 맞다'며, 대통령이 법 제정에 거부권을 행사해야 한다고 주장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한편 국민의힘 전북도당은 의원 개인의 판단과 결정일 뿐이라며, 특별한 입장을 밝히지는 않았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북특별자치도법 국회 통과 과정에서 국민의힘 전북 동행의원들이 오히려 반대표를 행사한 상황에 대한 논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서병수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전북은 독자활로 모색보다는 호남권에 계속 편입되는 것이 맞다'며, 대통령이 법 제정에 거부권을 행사해야 한다고 주장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한편 국민의힘 전북도당은 의원 개인의 판단과 결정일 뿐이라며, 특별한 입장을 밝히지는 않았습니다.
Copyright © 전주M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전주M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전북특별자치도법' 국회 통과..1년 뒤 출범
- 전주시 대규모 개발 추진..업체 이익 대변 우려
- 새만금은 이제 '사통팔달'.. 내부개발 탄력 받나
- 옛 대한방직 부지 철거 현장에서 태국인 노동자 추락사
- '전주을' 재선거 각축..낮은 투표율 예상 우후죽순
- 용평리조트, 고창 심원에 300실 이상 리조트 조성
- 완주 화학업체 연구동 화재.. 2시간 20분 만에 진화
- 현직 완주군의원 음주운전하다 접촉사고.. 경찰 조사 중
- 전북 아파트 매매가·전세가 낙폭 키우며 하락세 지속
- 기획) "평안한 마지막을 위해 가는 곳" 호스피스 완화의료로 살펴본 ‘삶과 죽음의 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