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지역 취약계층 아동 후원
2022. 12. 30. 11:22
오리온은 29일 전영대(사진 왼쪽) 오리온 테니스단 단장과 이형택(오른쪽) 테니스단 감독이 조명래(가운데) 창원특례시 제2부시장을 만나 창원 지역 취약계층 아동 후원을 위해 1500만 원 상당의 선물세트를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 오리온과 창원특례시는 ‘창원 국제남자테니스투어대회’를 공동 후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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