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붐 오빠' 이주천, 첫 단독 팬미팅 '우드 유?' 개최

김현식 2022. 12. 30.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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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주천이 단독 팬미팅을 연다.

소속사 스토리앤플러스는 "이주천이 내년 2월 18일 서울 마포구 벨로주홍대에서 단독 팬미팅 '우드 유?'(WOULD YOU?)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단독 팬미팅 개최는 이번이 처음이다.

소속사는 "이주천은 팬들에게 받은 사랑과 응원에 보답하기 위해 특별한 팬미팅 자리를 마련했다. 토크와 무대로 팬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물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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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가수 이주천이 단독 팬미팅을 연다.

소속사 스토리앤플러스는 “이주천이 내년 2월 18일 서울 마포구 벨로주홍대에서 단독 팬미팅 ‘우드 유?’(WOULD YOU?)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주천은 지난해 방송한 TV조선 가수 오디션 프로그램 ‘국민가수’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다. 당시 ‘라붐 오빠’라는 수식어를 얻으며 주목받았다. 이후 올해 7월 자작곡을 실은 디지털 싱글 ‘콜 미 나우’(Call Me Now)로 정식 데뷔했다.

단독 팬미팅 개최는 이번이 처음이다. 소속사는 “이주천은 팬들에게 받은 사랑과 응원에 보답하기 위해 특별한 팬미팅 자리를 마련했다. 토크와 무대로 팬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물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현식 (ssi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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