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별' 스윙스·임보라, 커플모자 쓴 모습 포착…재결합설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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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스윙스가 전 여자친구이자 배우 임보라와 함께 지인의 생일파티에 참석해 화제다.
사진 속 스윙스는 지인 생일파티에서 털모자를 쓴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같은 날 임보라 역시 SNS에 'Happy furday'라는 글과 함께 해당 파티에 참석한 사진을 공유했다.
이에 대해 임보라 측은 "두 사람의 지인이 겹쳐 생일 파티에 참석한 것"이라며 재결합은 사실이 아니라고 일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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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스윙스가 전 여자친구이자 배우 임보라와 함께 지인의 생일파티에 참석해 화제다.
스윙스는 지난 29일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Happy furday'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공유했다.
사진 속 스윙스는 지인 생일파티에서 털모자를 쓴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같은 날 임보라 역시 SNS에 'Happy furday'라는 글과 함께 해당 파티에 참석한 사진을 공유했다. 이날 파티 드레스 코드가 퍼였던 만큼, 임보라 역시 털모자를 쓰고 사진을 찍었다. 다만 스윙스가 착용한 모자와 디자인이 비슷해 재결합설이 불거지기도 했다.
이에 대해 임보라 측은 "두 사람의 지인이 겹쳐 생일 파티에 참석한 것"이라며 재결합은 사실이 아니라고 일축했다.
스윙스는 2017년 9살 연하인 임보라와 열애를 인정, 만남을 이어왔다. 2019년엔 함께 카페를 개업하기도 했지만, 2020년 열애 3년 만에 결별했다.
임보라는 2017년 9살 연상인 래퍼 스윙스와 열애로 얼굴을 알렸다. 다만 둘은 2020년 6월 열애 3년 만에 결별했다.
전형주 기자 jhj@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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