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원 YG 떠난다 “논의 끝에 전속계약 종료”[공식]

박아름 2022. 12. 30. 11:1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강동원이 FA 대어가 됐다.

YG엔터테인먼트 측은 12월 30일 "YG엔터테인먼트와 강동원 배우는 논의 끝에 매니지먼트 업무를 종료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YG엔터테인먼트 측은 "오랜 시간 함께해 준 강동원 배우에게 진심 어린 감사와 응원의 말씀을 전한다"며 "강동원을 사랑해 주신 팬 여러분께도 감사드리며,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강동원은 2016년 YG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뒤 7년간 함께해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박아름 기자]

강동원이 FA 대어가 됐다.

YG엔터테인먼트 측은 12월 30일 "YG엔터테인먼트와 강동원 배우는 논의 끝에 매니지먼트 업무를 종료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YG엔터테인먼트 측은 "오랜 시간 함께해 준 강동원 배우에게 진심 어린 감사와 응원의 말씀을 전한다"며 "강동원을 사랑해 주신 팬 여러분께도 감사드리며,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강동원은 2016년 YG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뒤 7년간 함께해왔다.

한편 강동원은 올해 개봉한 영화 '브로커'에 출연했으며, 영화 '빙의'(가제), '엑시던트' 개봉을 앞두고 있다.

뉴스엔 박아름 jamie@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