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 건양대병원
이주형 2022. 12. 30. 11:03
(교원)
▲진료부원장 박근용 ▲진료지원부장 김연수 ▲교육수련부장 나상준 ▲심사평가실장 문주익 ▲적정진료관리2부실장 성낙송 ▲내과계중환자실장 권택근 ▲외과계중환자실장 구관우 ▲류마티스내과장 정청일 ▲소아청소년과장 겸 센터장 윤정민 ▲이비인후과장 인승민 ▲영상의학과장 김금원 ▲정형외과장 이진웅 ▲심뇌혈관센터장 김재현 ▲첨단재생의료센터장 윤세희
(직원)
▲행정부원장 김덕중 ▲원무1팀장 이재형 ▲원무2팀장 허은경 ▲관재팀장 이한상 ▲암센터운영팀장 양세이 ▲구매팀장 가홍진 ▲심사평가팀장 김인숙
(대전=연합뉴스)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나도 힘들다"…2년 돌본 치매 시어머니 두손 묶은 며느리 벌금형 | 연합뉴스
- 국내서 가장 작은 '260g' 아기, 198일 만에 엄마랑 집으로 | 연합뉴스
- 양주 차고지서 60대 기사 버스에 깔려 숨져 | 연합뉴스
- 英병원서 뒤바뀐 아기…55년만에 알게 된 두 가족 | 연합뉴스
- 아이유 측 "표절의혹 제기자 중 중학교 동문도…180여명 고소" | 연합뉴스
- '승격팀에 충격패' 토트넘 주장 손흥민, 팬들에게 공개 사과 | 연합뉴스
- 美영부인 회동은 불발?…질 바이든 초대에 멜라니아 "선약이…" | 연합뉴스
- 일면식도 없는 40대 가장 살해 후 10만원 훔쳐…범행 사전 계획 | 연합뉴스
- [르포] 세븐틴 보려고 美 전역에서 몰려든 2만명, LA 스타디움서 열광 | 연합뉴스
- '귀 깨물고 얼굴 때리고' 택시기사 폭행 만취 승객…경찰, 입건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