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사렛대 임상병리학과, 국가고시에 졸업예정자 21명 전원 합격

이은중 2022. 12. 30.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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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사렛대는 올해 임상병리학과 졸업예정자 21명 전원이 '제50회 임상병리사 국가시험'에 합격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에 따라 나사렛대는 2012년부터 11년 연속 100% 합격자를 배출했다.

올해 전국 평균 합격률은 87.8%였다.

대학 관계자는 "2009년 개설된 임상병리학과는 1대 1 개인별 맞춤형 실험 실습 등 차별화된 교육을 통해 좋은 결과물을 내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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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병리학과 실습 모습 [나사렛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천안=연합뉴스) 이은중 기자 = 나사렛대는 올해 임상병리학과 졸업예정자 21명 전원이 '제50회 임상병리사 국가시험'에 합격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에 따라 나사렛대는 2012년부터 11년 연속 100% 합격자를 배출했다.

올해 전국 평균 합격률은 87.8%였다.

대학 관계자는 "2009년 개설된 임상병리학과는 1대 1 개인별 맞춤형 실험 실습 등 차별화된 교육을 통해 좋은 결과물을 내고 있다"고 밝혔다.

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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