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 터트린 '올빼미', 317만 돌파+최장기 박스오피스 1위…새해 이벤트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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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소문을 타고 장기 흥행 중인 영화 '올빼미'(감독 안태진)가 풍성한 새해 이벤트로 관객들의 성원에 보답한다.
일찌감치 손익분기점을 넘어 꾸준한 저력을 발휘하고 있는 '올빼미'는 개봉 이후 21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하면서 올해 개봉한 영화 중 최장기 박스오피스 1위라는 타이틀을 얻기도 했다.
12월30일부터 내년 1월1일까지 극장에서 '올빼미'를 관람한 관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새해 선물을 증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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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입소문을 타고 장기 흥행 중인 영화 '올빼미'(감독 안태진)가 풍성한 새해 이벤트로 관객들의 성원에 보답한다.
30일 영진위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올빼미'는 이날 오전 10시 기준 누적 317만 관객을 돌파했다. 일찌감치 손익분기점을 넘어 꾸준한 저력을 발휘하고 있는 '올빼미'는 개봉 이후 21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하면서 올해 개봉한 영화 중 최장기 박스오피스 1위라는 타이틀을 얻기도 했다. 강렬한 몰입을 이끄는 탄탄한 스토리와 연출, 유해진, 류준열 등 배우들의 빈틈 없는 열연이 흥행을 이끈 동력으로 꼽힌다.
이 가운데 '올빼미'는 배급사 NEW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새해 이벤트를 진행한다. 12월30일부터 내년 1월1일까지 극장에서 '올빼미'를 관람한 관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새해 선물을 증정할 예정이다.
한편 '올빼미'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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