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확진자 이틀 연속 4천명대…사망자 6명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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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이틀 연속 4천명대를 기록했다.
30일 0시 기준 지난 29일 하루 동안 발생한 도내 신규 확진자는 4415명(해외입국 1명)이다.
도내 누적 확진자 수는 172만 8636명이며 누적 사망자는 1734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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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1515명, 김해 707명, 양산 477, 진주 458명, 거제 314명 등
도내 누적 확진자 수 172만 8636명, 누적 사망자 1734명
경남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이틀 연속 4천명대를 기록했다.
30일 0시 기준 지난 29일 하루 동안 발생한 도내 신규 확진자는 4415명(해외입국 1명)이다. 전날(4665명) 대비 250명이 줄었다. 사망자는 70대 1명, 80대 5명 등 6명이 늘었다.
시군별 확진자는 창원 1515명, 김해 707명, 양산 477, 진주 458명, 거제 314명, 통영 186명, 밀양 158명, 사천 135명, 고성 73명, 함안 67명, 창녕 64명, 거창 59명, 하동 45명, 남해 38명, 합천 38명, 산청 29명, 함양 28명, 의령 24명이다.
12월 확진자 수는 11만 3342명이다. 도내 누적 확진자 수는 172만 8636명이며 누적 사망자는 1734명이다. 위중증 환자는 25명이다.
30일 0시 기준 병상 가동률은 53.1%이며 지난 29일 0시 기준 동절기 추가접종률은 9%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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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CBS 송봉준 기자 bjsong@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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