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 한파주의보 해제…오전 10시 -4.0~-2.6도

박아론 기자 2022. 12. 30.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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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기상청은 30일 오전 10시 기준, 인천 강화지역에 내린 한파주의보를 해제했다고 밝혔다.

같은 시각 강화지역 기온은 -4.0~-2.6도를 나타냈다.

한파주의보는 아침 최저기온이 전날보다 10도 이하 하강해 영상 3도 이하이거나 평년값보다 3도가 낮을 것으로 예상될 때 내려진다.

또 아침기온이 -12도 이하가 이틀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급격한 저온현상으로 중대한 피해가 예상될 때 발령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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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위 속 온천욕 하는 카피바라/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인천=뉴스1) 박아론 기자 = 수도권기상청은 30일 오전 10시 기준, 인천 강화지역에 내린 한파주의보를 해제했다고 밝혔다.

같은 시각 강화지역 기온은 -4.0~-2.6도를 나타냈다.

한파주의보는 아침 최저기온이 전날보다 10도 이하 하강해 영상 3도 이하이거나 평년값보다 3도가 낮을 것으로 예상될 때 내려진다.

또 아침기온이 -12도 이하가 이틀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급격한 저온현상으로 중대한 피해가 예상될 때 발령된다.

aron031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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