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참한 화재현장
김영운 기자 2022. 12. 30. 10:15
(과천=뉴스1) 김영운 기자 = 지난 29일 경기 과천시 갈현동 제2경인고속도로 북의왕IC 인근 방음터널에서 폐기물수거 집게트럭에 화재가 발생해 터널 내부에 차량 45대가 고립됐으며 5명이 숨지고 37명이 부상당했다. 사진은 30일 오전 화재가 발생한 과천 제2경인고속도로 북의왕IC 인근 방음터널에서 소방관계자들이 화재현장을 살펴보고 있다. 2022.12.30/뉴스1
kkyu610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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