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일리가 또? ‘환혼’ 마지막 OST 주자, 대미 장식한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에일리가 '환혼' 파트1, 파트2 대미를 장식한다.
특히 에일리의 잔잔한 보이스로 시작되는 도입부에 이어 기타와 드럼 사운드가 가미돼 절정으로 빌드업되는 세심한 편곡을 통해 두 주인공의 두근거리는 마음을 표현해 감동을 극대화시킨다.
또 가창을 맡은 에일리는 아련한 감성의 보컬은 물론이고, 폭발적인 가창력까지 과시하며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한층 높인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박아름 기자]
에일리가 ‘환혼’ 파트1, 파트2 대미를 장식한다.
tvN 토일드라마 ‘환혼: 빛과 그림자’(연출 박준화/극본 홍정은 홍미란)는 내년 1월 1일 오후 6시 3번째 OST 에일리 ‘I’m Sorry’를 발매한다.
‘I’m Sorry’는 과거를 기억하지 못하는 진부연(고윤정 분)과 사랑하는 그녀를 알아보지 못하는 장욱(이재욱 분)이 서로가 운명적인 인연임을 알아가게 되는 과정을 디테일한 가사와 곡의 구성으로 녹여낸 곡이다.
특히 에일리의 잔잔한 보이스로 시작되는 도입부에 이어 기타와 드럼 사운드가 가미돼 절정으로 빌드업되는 세심한 편곡을 통해 두 주인공의 두근거리는 마음을 표현해 감동을 극대화시킨다. 또 가창을 맡은 에일리는 아련한 감성의 보컬은 물론이고, 폭발적인 가창력까지 과시하며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한층 높인다.
최근 ‘환혼: 빛과 그림자’에서는 진부연과 장욱의 설렘 지수 가득한 로맨틱 모멘트가 그려지며 시청자들의 마음까지 따뜻하게 만들고 있다. 이 가운데 새 OST ‘I’m Sorry’는 ‘환혼’ 파트1와 파트2의 마지막을 더욱 아름답게 꾸며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와 관련해 음악감독 남혜승은 “에일리의 대체 불가능한 목소리는 ’환혼’ 파트1과 파트2를 관통하는 두 주인공의 멜로의 서사를 담아낸 ‘I’m Sorry’를 완벽하게 표현해준다”고 전했다. (사진=CJ ENM 제공)
뉴스엔 박아름 jamie@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송중기, 전 국민에 여친 검증? 진짜 ‘막내아들’ 아닌데 [이슈와치]
- ‘50억 자산가’ 10기 정숙, 이중턱 지방제거 수술→베일 듯한 V라인
- 선우은숙 며느리 최선정 “박수홍 결혼식에서” 광란의 현장 무슨 일
- 송가인, 과민성 대장증후군 호소‥김호중에 “빵 먹을래?” 방귀 장난(복덩이들고)
- ‘송중기 여친’ 지목된 케이티 사운더스, 딸 있다? 10년 전 임신 D라인 포착
- ‘의사♥’ 서현진, 보톡스 시술 고백 “팽팽해진 얼굴 마음에 들어”
- “곰팡이 세균 커피” 화장실서 아아 마시는 오지호에 의사 일침 (라이프)[어제TV]
- 내 사진에 찍힌 노숙자, 알고 보니 20년 전 헤어진 父 ‘감동’ (라떼9)[어제TV]
- “축의금 두둑하게 보냈는데” 윤정수, 박수홍과 불화설에 황당[종합]
- 지연→김신영, 손절설과 손절해야 할 때 [이슈와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