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혜인, 루이비통 새 앰버서더 발탁[공식]

황혜진 2022. 12. 30.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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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뉴진스 멤버 혜인이 명품 브랜드의 새로운 얼굴로 나선다.

루이 비통 측은 12월 30일 "뉴진스 혜인을 새로운 앰버서더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특히 뉴진스는 스포티파이에서 K-팝 그룹 데뷔곡 최초 스포티파이 '위클리 톱 송 미국'에 차트인하는 등 각종 음반, 음원 차트를 휩쓸었다.

루이 비통 측은 혜인을 새로운 앰버서더로 맞이했다는 소식을 전하며 "독특한 자신만의 매력으로 뉴진스의 스타일을 정의하는 그녀와 함께 앞으로 새로운 여정을 시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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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황혜진 기자]

그룹 뉴진스 멤버 혜인이 명품 브랜드의 새로운 얼굴로 나선다.

루이 비통 측은 12월 30일 "뉴진스 혜인을 새로운 앰버서더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지난7월 데뷔한 뉴진스는 신선하고 젊은 에너지로 국내는 물론 전 세계적으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그룹이다.

다섯 멤버들로 구성된 뉴진스는 데뷔 앨범 'New Jeans'(뉴 진스)로 돌풍을 일으켰다.

특히 뉴진스는 스포티파이에서 K-팝 그룹 데뷔곡 최초 스포티파이 ‘위클리 톱 송 미국’에 차트인하는 등 각종 음반, 음원 차트를 휩쓸었다.

루이 비통 측은 혜인을 새로운 앰버서더로 맞이했다는 소식을 전하며 "독특한 자신만의 매력으로 뉴진스의 스타일을 정의하는 그녀와 함께 앞으로 새로운 여정을 시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사진=루이 비통 제공)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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