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억 CEO’ 김준희 “내 인생 최고 행운” 연하 ♥남편 사랑에 활짝

[뉴스엔 이슬기 기자]

방송인 김준희가 남편의 애정에 행복해했다.

김준희는 12월 29일 "퇴근하고 집에와서 저녁차려주면 세상에서 제일 맛있게 먹어주고 설거지두 야무지게 하고 나서 유산균 대령해주는 우리집 최고 스윗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집에서 편안한 모습으로 시간을 보내는 김준희가 담겼다.

그는 "최고다 증말! 내인생 최고의 행운은 너!"라고 남편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김준희는 지난 2020년 5월, 연하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해 함께 쇼핑몰을 운영 중이다. 자본금 4000만원으로 시작해 연매출 100억원대 성공을 일궜다고 해 화제가 됐다.

(사진=김준희 SNS)

뉴스엔 이슬기 reeskk@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