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올림픽위원회, 올해 한국스포츠 5대 뉴스 선정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쇼트트랙, 배드민턴, 수영 경영, 육상 높이뛰기, 축구가 2022년 한국인에게 감동을 준 스포츠 종목으로 꼽혔다.
'올림픽 채널'은 '팀코리아 연말 결산: 잊지 못할 순간 TOP5' 콘텐츠로 올해 한국대표팀 5대 성과를 뽑았다.
황선우(19)는 11년 만에 세계수영선수권 경영 종목 롱코스 시상대에 오른 한국인이 됐다.
우상혁(26)은 한국인 첫 실외 세계육상선수권 준우승으로 스포츠 역사를 새로 썼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쇼트트랙, 배드민턴, 수영 경영, 육상 높이뛰기, 축구가 2022년 한국인에게 감동을 준 스포츠 종목으로 꼽혔다.
‘올림픽 채널’은 ‘팀코리아 연말 결산: 잊지 못할 순간 TOP5’ 콘텐츠로 올해 한국대표팀 5대 성과를 뽑았다.
▲베이징동계올림픽 남녀쇼트트랙 1500m 금메달 ▲세계배드민턴연맹 우버컵 우승 ▲국제수영연맹 롱코스(50m) 세계선수권 자유형 200m 은메달 ▲국제육상경기연맹 실외 세계선수권 높이뛰기 은메달 ▲국제축구연맹 월드컵 16위가 차례로 선정됐다.
황대헌(23)은 “남자쇼트트랙 1000m 준결선 실격 등 불운에도 포기하지 않고 펼친 베이징올림픽 1500m 금빛 레이스”, 최민정(24)은 “부상에 시달리며 힘든 준비 기간을 거쳐 획득한 올림픽 여자쇼트트랙 1500m 2연패 달성”을 인정받았다.
우버컵은 ‘배드민턴 여자 단체전 세계선수권’이다. 한국은 12년 만에 정상을 되찾았다. 황선우(19)는 11년 만에 세계수영선수권 경영 종목 롱코스 시상대에 오른 한국인이 됐다.
우상혁(26)은 한국인 첫 실외 세계육상선수권 준우승으로 스포츠 역사를 새로 썼다. 한국이 축구 월드컵 32강 조별리그를 통과한 것은 12년 만이다.
- 베이징올림픽 쇼트트랙 남녀 1500m 석권
- 여자배드민턴 우버컵 우승
- 황선우 롱코스 세계수영선수권 은메달
- 우상혁 실외 세계육상선수권 은메달
- 축구 월드컵 16강 진출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달수빈이 직접 선별? 건강美 가득 자태 [똑똑SNS] - MK스포츠
- 안지현 치어리더, 광고 모델 됐다…섹시+러블리 바니걸 [똑똑SNS] - MK스포츠
- 김한나 “이 나이에 산타복도 입고”…치어리더 일상에 행복 [똑똑SNS] - MK스포츠
- 모모랜드 아인, 복근 자랑할 만…독특 절개 드레스 자태 [똑똑SNS] - MK스포츠
- 나폴리-김민재 재계약 협상 핵심은 2가지 - MK스포츠
- “전속계약 해지할 수도”…뉴진스, 어도어에 내용증명 - MK스포츠
- ‘전자팔찌 1호 연예인’ 고영욱, ‘한때 한솥밥’ 이상민·탁재훈 공개 저격 - MK스포츠
- 韓야구 도쿄행 비상! ‘믿었던 고영표, 만루포→투런포 6실점 참사’ 류중일호, 대만에 3-6 패…
- ‘5명 10+득점’ KB스타즈, 우리은행 3연승 저지하며 2연패 탈출 - MK스포츠
- 10연패 노리는 두산, 인천도시공사 꺾고 단독 선두 질주 - 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