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몰트 위스키 발베니, 와인앤모어 센터필드점 팝업

내달 31일까지 인기 제품 한정 판매

[이데일리 백주아 기자] 윌리엄그랜트앤선즈코리아의 정통 수제 싱글몰트 위스키 발베니가 와인앤모어 센터필드점(역삼동)에서 ‘팝업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발베니 와인앤모어 센터필드점 팝업. (사진=윌리엄그랜트앤선즈코리아)

발베니는 와인앤모어 역삼센터필드점(역삼동 센터필드 EAST 지하 1층) 앞 공간에서 130여년간 이어온 발베니의 전통적인 수제 제조과정과 주요 제품을 선보이는 발베니 팝업존을 공개한다. 이를 기념해 지난 16일부터 내달 31일까지 일정 날짜에 한해 발베니 인기 제품을 한정 수량 판매할 예정이다.

이번 이벤트에서는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발베니 12년 더블우드’, ‘발베니 14년 캐러비안 캐스크’를 비롯해 발베니 25년 레어 매리지 등 고연산 라인업을 판매할 예정이다. 일일 판매되는 수량과 제품 구성 등은 판매 날짜마다 상이하니 구매 관련 공지사항을 꼭 확인하고 방문해야 한다.

또 발베니 팝업존에서 인증샷 소셜네트워크서빗(SNS) 이벤트도 진행해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SNS 업로드 시 추첨을 통해 발베니 글렌캐런잔과 북마크 세트를 증정할 예정이다.

상품관련 문의사항은 역삼센터필드점에서 문의할 수 있으며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센터필드 홈페이지 내 이벤트 카테고리에서 확인 가능하다.

백주아 (juabaek@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