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장에 김형철 전 IITP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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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은 부설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장으로 김형철 전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 프로젝트 매니저(PM)를 임명한다고 30일 밝혔다.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는 소프트웨어진흥법 제8조에 근거, SW 국가 전략 수립 지원을 위해 설립된 정책 연구 전문기관이다.
인하대학교 전자계산학과를 졸업하고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전산학 박사 학위를 취득한 김 소장은 나다텔 기술이사, 씬멀티미디어 부사장, IITP PM 등을 거친 SW·ICT 전문가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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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국배 기자]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은 부설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장으로 김형철 전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 프로젝트 매니저(PM)를 임명한다고 30일 밝혔다.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는 소프트웨어진흥법 제8조에 근거, SW 국가 전략 수립 지원을 위해 설립된 정책 연구 전문기관이다. 인하대학교 전자계산학과를 졸업하고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전산학 박사 학위를 취득한 김 소장은 나다텔 기술이사, 씬멀티미디어 부사장, IITP PM 등을 거친 SW·ICT 전문가로 평가된다.
김 소장은 내년 1월 1일자로 임명될 예정이며, 임명식은 2일 충북 진천 NIPA 본원에서 진행된다. 임기는 3년이다.
김국배 (vermeer@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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